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1일 월요일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매일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복을 받았다. 특히 나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욱 그러하다. 미사 위에 내리는 비는 죄와 세상의 헛된 것들로 너희를 내게서 멀리하려는 악마의 시도를 나타낸다. 그러나 그의 유혹은 잠시뿐이고, 나의 태양이 나와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떠오른다. 지성체 안에 있는 영혼들의 은하는 내가 신실한 남은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이끌어갈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내게 집중되는 천국과도 같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우주를 창조했고 별들과 행성의 움직임을 모두 통제한다는 것을 온전히 믿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그것을 믿기에, 너희 삶의 모든 곳에서 나의 손길을 보고 또한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내가 너희를 위해 계획하신 사명을 따르는 가운데 내 삶의 주인으로 계속해서 받아들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모든 것, 그리고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드려라. 나는 다만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이웃에게도 그 사랑을 나누기를 바랄 뿐이다. 매일 기도 속에서 나에게 집중함으로써, 너희의 삶이 하는 일 모두에서 나와 함께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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